여행 맛집2009. 1. 24. 05:57

토익시험일정2009


http://exam.ybmsisa.com/toeic/toeic02_1.asp


제193회 09. 01. 18(일) 08. 12. 03(수) ~ 08. 12. 04(목)    08. 11. 24(월) ~
       08. 12. 21(일) 오전 11:00 09. 02. 07(토) 오후 9시
제194회 09. 02. 22(일) 09. 01. 07(수) ~ 09. 01. 08(목)    08. 12. 22(월) ~
       09. 01. 18(일) 오전 11:00 09. 03. 14(토) 오후 9시
제195회 09. 03. 29(일) 09. 02. 04(수) ~ 09. 02. 05(목)    09. 01. 19(월) ~
       09. 02. 08(일) 밤 12:00 09. 04. 18(토) 오후 9시
제196회 09. 04. 26(일) 09. 03. 04(수) ~ 09. 03. 05(목)    09. 02. 23(월) ~
       09. 03. 15(일) 밤 12:00 09. 05. 16(토) 오후 9시
제197회 09. 05. 31(일) 09. 04. 01(수) ~ 09. 04. 02(목)    09. 03. 30(월) ~
       09. 04. 19(일) 밤 12:00 09. 06. 20(토) 오후 9시
제198회 09. 06. 28(일) 09. 05. 06(수) ~ 09. 05. 07(목)    09. 04. 27(월) ~
       09. 05. 17(일) 밤 12:00 09. 07. 18(토) 오후 9시
제199회 09. 07. 26(일) 09. 06. 03(수) ~ 09. 06. 04(목)    09. 06. 01(월) ~
       09. 06. 21(일) 밤 12:00 09. 08. 15(토) 오후 9시
제200회 09. 08. 30(일) 09. 07. 01(수) ~ 09. 07. 02(목)    09. 06. 29(월) ~
       09. 07. 19(일) 밤 12:00 09. 09. 19(토) 오후 9시
제201회 09. 09. 27(일) 09. 08. 05(수) ~ 09. 08. 06(목)    09. 07. 27(월) ~
       09. 08. 16(일) 밤 12:00 09. 10. 17(토) 오후 9시
제202회 09. 10. 25(일) 09. 09. 02(수) ~ 09. 09. 03(목)    09. 08. 31(월) ~
       09. 09. 20(일) 밤 12:00 09. 11. 14(토) 오후 9시
제203회 09. 11. 22(일) 09. 10. 07(수) ~ 09. 10. 08(목)    09. 09. 28(월) ~
       09. 10. 18(일) 밤 12:00 09. 12. 12(토) 오후 9시
제204회 09. 12. 20(일) 09. 11. 04(수) ~ 09. 11. 05(목)    09. 10. 26(월) ~
       09. 11. 15(일) 밤 12:00 10. 01. 09(토) 오후 9시

Posted by 링스러브
여행 맛집2009. 1. 24. 05:46

서바이벌 일반적인 게임 룰..

 

*일반 대내전의 경우 5:5~10:10정도의 인원수로 운용됩니다...

부팀장급에서 저격수를 맡으며, 팀내 돌격조/엄호조/돌파조 등등의 인원을 재배치해 전술을 펼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론, 비비건의 한계사거리상 이런 전술이 별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팀당 2개정도의 무전기가 운용되며, 보편적으로 적이 완전 사살될때까지 싸우는 "전멸전" 이 주류를 이루죠..

 

팀내 여성게이머가 있을때는 "핸디캡전" 이 가끔 펼쳐집니다...

여성게이머에 비해 남성게이머의 지참탄발수를 제한하는 게임방식 입니다..

 

적에게 5~7m까지 접근했는데도 적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을 경우, 이때 너무도 잘 알려진 "프리즈" 를

외치게 됩니다... (이게 서로간의 매너죠..)

 

일단 피격을 당한 사람은 두팔과 자신의 총을 위로 번쩍들고 자신이 피격되었다는 사실을 남에게 알려야

하며, 해당 게임장의 위치에서 벗어납니다.. 이때, 피격당한 사람은 양심에 맞게 자신이 피격이 됐는지

안됐는지를 명확하게 구분해야 하며, 게임장을 벗어나며 목격한 적군의 동태가 있을시, 이를 아군측에게

발설해선 안됩니다...

(서로간의 매너가 중요하죠...)

 

팀마다 조금씩은 다를수 있지만,, 일반 전동건 규정탄속은 300fps이하, 핸드건도 300fps이하, 일반 소총이나

샷건류는 홉업걸고 320fps이하, 스나이퍼건은 0.25g탄 기준으로 400fps(총구에너지 1.8j)이하의 룰을

적용 받습니다...

탄속측정시 홉업을 준 상태로 측정했을때 탄속이 더나오는 총일 경우에는 홉업을 가한 상태로 3회 측정하여

평균치를 계산합니다...

타인이 자신에게 자신의 총에대한 탄속측정을 의뢰할경우, 자신은 이를 절대 거부할수 없습니다..

평균 3회 측정시 탄속이 규정된 수치보다 초과되었을 경우, 재측정은 절대 없으며 해당 총은 해당 게임에서

사용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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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링스러브
여행 맛집2009. 1. 24. 05:44

캠핑카 여행코스


1일

11일부터 캠핑카를 예약하셨으면 담양쪽이 괜찮을듯 합니다. 11일 몇시에 출발하실지는 몰라도 담양쪽 죽림원 근방
(인터넷 검색하시면 여러개 나옵니다.)에 여러곳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서울에서 11시경 출발했는데 중간에 쉬고 밥먹고 하다보니
담양쪽 몇군데 둘러보곤 금방 저녁이 되더라고요.
근데 불편한게 숙소였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에서 멀다보니 숙소가 발달되지 못해서
방을 겨우 구했었는데 캠핑카이니 좋을듯 합니다.

담양일대 여러군데 보시고 한끼정도는 죽통밥에 떡갈비정도..

그리고 메타쉐퀘이아길 입구에서 캠핑카를 세우셔도 될겁니다. 왜냐...

조금 날 밝아지면 단체관광객(버스타고 무박2일같은거..)들 잔뜩 옵니다.

사람없어야 이쁜길인데 사람들 오면 사람들하고 차때문에 사진도 찍기 힘듭니다.

그래서... 거기에 차세워놓고 아침에
(아침에 길이 더 이쁘기도 합니다. 요즘은 일찍 해가뜨니 날만 좋으면 7시경도 좋을듯...)
더 풍경이 좋습니다.


메타쉐퀘이아 길에 주차하시면 될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해지기전에

그 길이 어딘지 정확하게 알아두세요. 저도 첨에가서 길이 왜이리 짧어? 했었는데

그길지나서 그 옆으로 제대로 된 길이 있더군요.. 전 첨에 몰라서 엉뚱한데서 있다가

지나가시는 운전자분이 알려주셔서 또 바보같이 걸어서 갔습니다만 차가 그 길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저녁이면 차 끌고 들어가셔서 숲길 초입까지 거꾸로 들어가시면

(차로 들어가는 길이 중간부분에 있으니 차를 끌고 들어가셔서 우회전하시면 초입까지

갈 수 있습니다.) 초입부분에 차 세우고 1박하셔도 될겁니다.

대도시가 아니다보니 국도바로 옆인데도 차도 별로 안다니더라구요.

그리고 음식 한끼정도 사드시라고 했는데 캠핑카면 물문제가 될것 같아서 그 식당에서

말통으로 물정도 얻으셔야 끓여드시기라도 할 수 있을것 같네요..


2일

 오전엔 많이 더우니 메타쉐퀘이아 길에서 사진찍고 나무그늘에 쉬시다가
(걸어서 끝까지 가보는것도 좋습니다.)

점심까지는 해드시고 쉬시다가 전날 다 못본 담양관광지를 보시고

점심식사후 천천히 보성으로 가는겁니다. 그럼 3~4시경 되려나?

 (시간계산은 따로 해보세요..) 산이다 보니 천천히 올라가다 보시면
산으로 해가 뉘엇뉘엇 넘어가면서 괜찮습니다.
(물론 시간계산 하시면 아침도 좋겠지만 전 왠지 오후늦게가 낫더라고요..)
보성차밭 보시고나서 차밭 하단 주차장은 폐장후엔 차한대도 없으니

거기에 차세우시고 또 1박하셔도 좋을듯..

2일째 보성차밭 주차장이 2군데 입니다.  입구에 하나 입구에서 약간 오르막길 올라가서

또하나... 제가 캠핑카를 가져간다면 입구에 있는 주차장에 세우겠습니다.

첫째 평평해서 기울지않았는데 윗층? 주차장은 약간 경사가 있습니다.

입구주차장엔 화장실도 있고요(밤에 닫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물을 얻을곳도 있을겁니다.


3일

 그리고 아침이 되면 땅끝마을 해남행으로 가셨다가 시간보내시고 (솔직히 2박3일은

자주갔어도 3박4일은 잡아본적이 없어서 여기까지밖에 생각이 안나지만..)

올라오시면서 동해안으로 올라오시는겁니다. 아마 오후늦게쯤엔 동해안쯤 오시겠네요.

 

4일

말그대로 해수욕장입니다. 해수욕이지요.. 사람 북적이는게 싫으시면 전날

정선쪽에서 머무셔서 레일바이크를 가족단위로 타도 좋을듯...

그리고 여독을 풀어야 하니 전 여행마지막날은 일찍 오는 편이
(이 코스로 더 생각나는곳도 없고요 ^^) 일찍 점심먹고 출발

 

그런데 다 작성하고나니 어디서 출발하시는지가 없네요..

전 서울기준인지라 ㅡ.ㅡ;.....

 

그리고 담양쪽은 담양군청사이트 가셔도 볼것들 잘해놨습니다.

담양쪽은 의외로 괜찮더라고요.

죽림원도 좋았고.. 아직 사람들이 많이 안몰려서 그런진 몰라도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괜찮았습니다.  근처 일대에 대한 정보는 조금 더 캐보세요..

 

3일차하고 4일차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동해안쪽엔 아마 각 자동차메이커회사들

서비스하는 캠핑자리? 있을겁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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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링스러브
여행 맛집2009. 1. 23. 06:29

즉석카메라 후지와 폴라로이드

즉석카메라를 만드는 메이커는 후지와 폴라로이드 2군데라고 보시면 됩니다.

후지도 즉석 사진기이기 때문에 따로 현상절차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스티커처럼 접착부분이 필름에 있는 카메라는 아이존이라고 해서 폴라로이드사

제품중에서 제일 작은 사이즈의 카메라이면서 작은 필름을 쓰는 기종만 가능합니다.

 

그외의 즉석카메라들은 스티커로 쓰고 싶으면 양면테이프로 붙이면 되겠습니다. -_-;

 

후지의 제품과 폴라로이드사의 제품의 가장 큰 차이점은

폴라로이드사의 카메라들은 아이존 시리즈를 제외하고

필름값이 비싼대신에 필름카트리지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고요.

후지의 제품들은 필름값이 폴라로이드 제품에 비해서 싼 대신에

필름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배터리를 따로 장착해야 합니다.

 

기종에 따라서 AA배터리를 쓰는 기종이 있고요. 미니55기종처럼

AA배터리보다 상대적으로 비싼 CR2배터리를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체로 미니7과 인스탁스200의 경우에는 AA배터리를 사용합니다.

 

후지필름에서 운영하고 쇼핑몰과 폴라로이드에서 운영하는 쇼핑몰은 각각 있고요.

폴라공구라는 사이트의 경우에 두회사의 제품을 모두 보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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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링스러브
여행 맛집2009. 1. 23. 06:27

겨울여행 산호펜션이 최근에


강릉을 추천합니다.

  피서지로 널리 알려진 강릉의 경포대이지만 찬찬히 둘러보면 우리 선조의 얼이 담긴 유적지도 많습니다.

- 가까운 거리에 최초의 한글 소설인 홍길동전의 작가 허균기념관,

조선시대 3대 여류 시인중 으뜸인 허초희(난설헌)의 생가(강원도문화재59호, 초당순두부마을)가 있고,

- 에디슨이 만든 최초의 축음기가 전시 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참소리축음기에디슨박물관,

- 술잔. 님의 눈동자. 호수. 바다. 하늘에 비치는 다섯 개의 달을 볼 수 있다는 경포대(강원도 문화재6호),

-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의 저자인 매월당을 기린 김시습기념관,

- 조선후기 전형적인 사대부의 저택(아흔아홉칸)인 선교장(궁, 황진이, 물레야물레야,

식객등 다수촬영지, 국가 지정 문화재 중요 민속 자료 5호),

- 신인선(사임당)과 이이(율곡)가 태어난 오죽헌(보물165호),

-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강릉향교(보물214호) 등 볼거리가 풍부하며,

태고의 웅장함을 그대로 간직한 우리나라 제일의 소나무 숲을 볼 수 있는 대관령 휴양림,

40여리에 걸친 기암괴석의 각축장인 소금강계곡, 세계에서 가장 바다 가까이에 있는 기차역으로

세계 기네스북에 기록된 정동진역, 기적의 원소 또는 푸른빛의 마법사라 불리는

셀레늄과 바나듐이 함유된 금진온천, 횟거리가 풍부한 주문진항이 부채꼴로 연결되는 관광중심지입니다.

숙소는 경포대해수욕장 단지내의 산호펜션이 최근에 오픈되어 도보로 1분이면

해변과 편의점, 횟집등 편의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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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링스러브
여행 맛집2009. 1. 23. 04:55

관광버스 대절 비용

 

5월 10일 아침 9시에 영등포 당산동에서 고촌리를 갔다가

5월 12일 오후 2시에 돌아오는 즉, 가실때와 오실때만 사용하는 편도 개념

편도 2회를 사용하실 경우 1회당 30만원씩 60만원 정도 나오시겠구요.

당일 하루 사용이시면 40-45만원 (모두포함) 정도가 정상가격이 되겠습니다.

2박 3일을 사용하실경우 바로 윗 가격에 1일당 25만원 정도가 추가 되겠습니다.

고객 입장에서 보면 이동 거리는 불과 60km남짓이고 시간도 두시간이 않되는데 편도 1회당 30만원이

비싸게 느껴 질겁니다.

날짜가 성수기 이기도 하고 ,

대절 버스의 특성상 손님이 원하시는시간 (여기서는 9시)에 차를 대기 시키려면 최소 2시간 전부터 집에서

움직여서 차고를 가야하고 차고에서 대기 장소까지 가야 합니다.

일을 마치고도 (위의 경우 2시에 돌아오면 3시30분 정도면 손님은 내리지만) 역시 차를 차고지에 세우고

집에 돌아가는 시간은 5시 30분은 되어야 일과가 끝이 나게 됩니다.

즉 손님이 타는 시간은 1시간 30분에 불과 하지만,

그 1시간 30분을 모시기 위해서 기사와 차는 5시간 30분을 일을 한다는 말입니다.

또 하나 성수기에는 차가 있니 없니 하는 상황이지만

짧은 시간 이지만 그일을 하고 나서 다음일이 잡히기가 힘이 듭니다.

택시는 손님이 내리면 다음 손님을 태우면 되지만

예약에 의해 운행이 이루어 지는 전세버스의 특성상 그렇습니다.

전세(관광)버스 대절 검색창에 해피앤 버스를 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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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링스러브
여행 맛집2009. 1. 23. 01:45


수련회장소 서해바다

서울에서 딱 1시간, 서해바다라고 믿기지 않죠?

 


인천공항 바로 옆 바다에 맞붙어 있는 곳이라 대중교통편으로 가뿐히 닿고
용유 수련센터라고 장로님 권사님 부부께서 새로 개장하신 곳인데 완전 대만족!

 

요번 수련회 준비하면서 제가 발굴해낸 곳인데 진짜 다들 넘 만족했어요.
사실 20~30명 정도 소규모는 갈만한 장소도 많지만 그래도 여기 적극 추천하고요, 

인원이 많아질수록 장소물색이 힘들어지는데

제가 왠만한데 다 검색하고 견적냈지만 50명에서 100명 정도 단체에는
시설이나 가격면에서 여기만한 데가 없었어요. 

 

새로 생겨서 시설도 널찍하고 깨끗하거니와
단체식당에 앉아서 바로 바다가 보일 정도로 가까워서 넘 좋았고요
여름에 해수욕장마다 바글바글한데 인적이 드문 바다는 정말 처음~~
낮에는 갯벌에서 게랑 조개잡고 놀고, 낚시할 사람들은 낚시도 하고
아침 저녁으로 밀물에 파도칠때 언덕에 조금만 올라가면 경치가 죽여주는 곳도 있고요.
밤 늦게까지 놀 사람들은 조개구이집으로 고고싱~~

 

단체가 묵는 방에 실내강당이 붙어있고 음향시설 되있어서 정말 마음껏
찬양하고 기도했고요. 실내농구, 탁구, 배구, 피구, 족구 등 레크리에이션 가능하고
대형 벽난로가 설치되 있던데 가을, 겨울에 가도 좋을 것 같아요.

벽난로에 둘러앉아 장작펴놓고 알루미늄 호일에 감자, 고구마 구워먹을 수 있잖아요.
저희 저녁식사는 삼겹살 바베큐 먹었고, 아침엔 간단한 식사 먹었는데 깔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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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링스러브
여행 맛집2009. 1. 23. 01:43


엠티가기 좋은곳


엠티장소나 단체모임을 가질 장소 구할 때 여러 가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

모임에 오는 모든 사람들이 기분좋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과,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자연환경,

그리고 재정적 부담이 적어야 할 것입니다.

그 외에 교통이 편리하고, 모임의 특성과 특별한 체험을 위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대학 학과엠티, 동아리엠티, 교회엠티 및 수련회,

기업 엠티 및 야유회를 위한 장소를 찾으시는 분에게

' 황학골 휴양림'을 추천 해드리고 싶습니다.

대구에서 가까운 칠곡군 황학 호수를 바라보는 황학산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숙소동, 대강당, 식당 및 취사시설 및 야외식당(바베큐시설 구비),

야외 수영장, 서바이벌장이 있는 제 1지구와, 방갈로 촌, 대강당,

모터사이클 연습장, 축구장 및 운동장(족구장)을 구비한 제 2지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프로그램을 원하시는 분들은 붓글씨와 목공예품 제작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링스러브
여행 맛집2009. 1. 23. 01:39

증명사진 여권사진사이즈


증명사진은 아주 오래 전에는 도민증 가로 2 x 2.5cm 였다가

주민등록증이 1968년에 발급하면서 가로 2.5 x 3cm 로 바뀌고, 다시 2000년에 주민등록을 갱신 할 때에는 동사무실 직원이 사진을 찍어서 만들었는데, 가로 3 x 4cm로 규격이 바뀌 왔습니다.

통상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증명사진의 크기는 가로 2.5 x 3cm 의 크기 입니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증명사진은 가로 2.5 x 3cm 이만의 규격이 증명사진이고 이런 종류의 사진은 음식점의 종사자들의 보건증이나 각종 자격증에 사용하는 규격 입니다.

 

반명함 판은 규격이 가로 3 x 4cm이고 현제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이력서 사진으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진이고 소명함 이라고도 하는데, 그 명칭의 유래는 일반적으로 자기를 알리기 위해서 가지고 다니는 명함의 크기에 반만하다고 해서 반명판하는 것이고, 또 소명함판이라고 하는 것은 명함의 크기보다 작다고 소명함이라고 하게 된 것입니다.

현제의 주민등록증 사진은 반명함판 사진이면 되고 기능사 자격증, 기타 증명에는 반명함의 사진을 규격에 맞게 잘라서 사용해도 됩니다.

 

서류용 사진의 다른 규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여권용사진 가로 3.5 x 4.5cm 외국을 가기 위해 만드는 여권에 많이 사용하고 여권에 사용하려면, 양쪽 귀가 보일 정도의 정면에 머리끝부터 턱까지의 길이가 2.5~3.5cm 범위 내여야 하고 배경색은 거의 흰색이어야 하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위의 규정과 달라도 됩니다.

 

비자은 가로 5 x 5cm 에 촬영 요령은 여권 사진과 동일 합니다.

 

전의 공무원증은 가로 5 x 4cm 인데 현제는 반명함으로 사용 합니다.

공군부대 출입증은 가로 4 x 5cm 의 규격이며 일부의 기업에서는 이력서 사진을 이 크기로 붙여서 내라는 경우도 있고, 명함판을 붙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명함판은 5 x 7cm의 크기로 명함의 크기와 비슷해서 명함판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링스러브
여행 맛집2009. 1. 22. 21:31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바이킹스,아웃백

 

패밀리 레스토랑은 대부분 스테이크 가격은 15000원 이상 이랍니다.

 

15000원 이하는 없구요. 스테이크 말고, 다른 메뉴는 12000~14000원 가격대도 있곤 하죠.

 

보통 패밀리레스토랑은 런치시간대에 가심 평소보다 많게는 2~3천원 할인 된 가격대에 팔고 있구요.

 

꼭 스테이크 안드실꺼라면 3만원 이하에서도 고르실 수 가 있어요. 거기에 팅카드는 어느 레스토랑에서

 

할인 되는지 모르겠지만, 통신사카드로 대략20%정도 할인 되겠고.. 근데 보통 패밀리레스토랑은 부가세가

 

10% 붙죠. 결론은 꼭 스테이크를 드실게 아니라면 통신사 제휴 레스토랑 한번 보시고, 3만원 이하로 드실 수

 

있는 메뉴가 있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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