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이야기2015. 4. 27. 21:19

 



박지원 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홍준표 경남지사를 응원하는 듯한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울렸다가 삭제했다.

 



 

사진 조선일보

 



홍지사와의 각별한 인연이 있음을 볼수 있는 내용들로 논란이 일자 바로 삭제하고 해명글을 올렸다.

 

 

과거에도 트위터에 광주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빗었던 박지원 의원은 이번에도 그의 글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성완종리스트로 인하여 정국이 어떤 상황에 와있는지 잘 아실만한 분이 이런 글을 올렸다는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정동영 전의원이 여도 야도 모두 의혹이 있으면 수사를 해야한다는 의견에서 비추어보면 결코 야도 자유로울수가 없는 듯한 느낌이다.

어쩌면 이번 박지원 의원 글 게재는 모종의 합의에 의한 쇼이지 않을까라는 소설도 써보게 된다.

성완종리스트 8인에 대한 수사는 없고, 성완종 주위만 박살나고.

이래저래 계속 물타기로 끌고 가고 있고 

결코 자유로울수 없는 듯한 야당의 인사들도 있는 것도 같고

아마도..

 

이보시게...정국의 대혼란은 막아야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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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링스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