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선일보)
에스원, 건강 관리부터 장례까지 종합 서비스...
관련법 개정으로 진입 시장 확대
기사입력 2010.03.03 10:54
입력2012.07.10 19:08
입력2011.09.06 18:11
보험사 상조시장 ‘러시’..그 배경은?
보험사 상조보험 잇따라 출시..‘상조시장은 새로운 블루오션’
2011.09.02 15:09:05
2011.07.22 08:47 입력
기사입력 2011-06-08 17:59
기사입력: 2010/10/25 [11:05]
입력 : 2010.10.01 14:20
입력 : 2011.07.15 12:07
입력 : 2012.03.28 11:15
[스페셜 인터뷰] “신성장 동력, ‘상조’와 ‘항공’서 찾겠다”
서준혁 대명코퍼레이션 사장
제 822호 (2011년 09월 07일)
향후 40년간 장례비 690조원(예상 최대치)… 장묘대란 오나
입력 : 2012.07.09 03:30
이상의 기사를 종합해보면 상조시장의 성장세가 가히 폭발적이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역사의 특수성 때문일수도 있다.
베이비부머 즉 1955년부터 1963년까지 약 9년간 태어난 사람이 720여만명이라는 것이다.
즉 한해에 약 80만명이 태어났다는 것인데 이분들이 2013년 현재 58세,59세 인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 10여년 후부터 시작되는 사망자수는 지금의 몇배에 이를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현재는 25만여 명.
조선일보 2012년 7월 9일자 신문에 의하면 현재 평균 장례비용 1200만원을 고려할 때 향후 40년간 우리사회가 부담해야 할 장례비용이 230조원, 상조회 비용이나 묘지관리 비용 등 장례 전후 비용까지 포함시키면 460조~69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핵가족화가 되어 1자녀 시대도 안되는 시대에 이러한 비용을 이제 누구에게 전가시켜야 할 것인가?
본인 스스로가? 자녀에게? 지역사회? 아니면 국가?...
특정인들에 의해서 엄청나게 거품화되고 지극히 상업화되어 버린 이 거대 상례시장을 그냥 이대로 둔다면 엄청난 사회적손실과 문제가 야기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한 비영리 재단법인인 아름씨에스가 최소 50% 이상 거품을 줄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극히 상거래화 되어 있는 장례문화를 본래의 충효정신과 경로사상을 토대로 한 올바른 장례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다.
장례문화운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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