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건강2013. 4. 26. 19:17

 

 

 

http://findtv.imbc.com/2011/search.html?detail=A000003383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앞에서 가장 먼저 떠올라야 하는 것은'추모'의 마음입니다.하지만 죽음을 상업화하는 상조 서비스의 병폐와 잘못된 장례문화 앞에서 유가족들은 또 다른'수모'를겪게 되는데 이렇게 남겨진 이들의 슬픔이 이중고가 되지 않도록, 혼탁해진 장례문화 개선을 위해 앞장서는 재단법인 아름씨에스가 입니다.
비영리 재단법인 아름씨에스는 올바른 장례문화를 정착 시켜 국민들의 장례비용 절감을 위하여 설립된 재단이며 장례비 지원 서비스에 꼭 필요한 장례비 지원자 선정, 등록자 증서 발행 업무, 전국의 지정 장례식장 및 지정 추모관 등의 업무제휴를 통하여 모든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장례비 절감혜택을 드리고 더불어 일자리 창출에 그 설립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재단법인 아름씨에스는 개인,단체 또는 기업 등의 장례비 지원 선정 업무를 전국을 대상으로 하며, 이를 통하여 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장례문화를 정착시키고 전통 장례문화의 올바른 뜻과 정신을 기려 올바른 효 사상을 고취시켜 보다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기업입니다.

Posted by 링스러브
라이프 건강2013. 4. 26. 19:09

소비자 중심 ‘후불제 표준장례서비스’ 통해 건전한 장례·묘 문화 정착

 

 

http://mbceconomy.com/detail.php?number=3979

 

 

 

 

1분 58초에 1명. 생을 마감하고 이 땅에서 사라져가는 사망자의 수다. 지난 2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출생ㆍ사망통계 잠정치’를 보면 지난해 하루 730명 정도가 사망했는데, 이는 1983년 이래 최대치이다. 특히 대부분의 연령층에서 사망률이 감소했으나 인구 고령화로 인해 70세 이상 사망자 수는 1만3천 명(8.1%)가 늘었다고 한다. 이 같은 통계 수치를 근거로 향후 사망자 수가 매년 1만여 명씩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다.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닌 그 가치를 전달하는 데 목적...

 

김준현 기자 (kjh@mbceconomy.com)

Posted by 링스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