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건강2013. 4. 26. 19:09

소비자 중심 ‘후불제 표준장례서비스’ 통해 건전한 장례·묘 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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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58초에 1명. 생을 마감하고 이 땅에서 사라져가는 사망자의 수다. 지난 2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출생ㆍ사망통계 잠정치’를 보면 지난해 하루 730명 정도가 사망했는데, 이는 1983년 이래 최대치이다. 특히 대부분의 연령층에서 사망률이 감소했으나 인구 고령화로 인해 70세 이상 사망자 수는 1만3천 명(8.1%)가 늘었다고 한다. 이 같은 통계 수치를 근거로 향후 사망자 수가 매년 1만여 명씩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다.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닌 그 가치를 전달하는 데 목적...

 

김준현 기자 (kjh@mbceconomy.com)

Posted by 링스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