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은 결혼을 하게 되니까

청첩장은 결혼을 하게 되니까

결혼식에 오셔서 축하해 달라는 의미에서 보내는 마음을 예의를 갖추어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결혼식에 오실 분들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생각해야 한다고 보는데요~

결혼 청첩장은 그냥 받아서 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는 일부 소수의 사람들도 있는데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청첩의 의미가 있는 만큼 충분히 예의를 갖춰야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청첩장은 무조건 싼 걸로 대충 보내야지 하는 마음으로 보내시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결혼식에 초대하는 분들을 생각해서 대개 1주일전에 도착하게 보내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구요~

너무 늦게 보낸다거나 너무 일찍 보내면 결혼시즌의 경우에 많은 결혼식에 참석해야하는 경우 자칫 잊어버릴 수도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최소한 5일~1주일 전에 받아볼 수 있게 해야하구요~

제작기간과 청첩장을 보낼 준비를 하는 시간을 고려해서 2주전부터 준비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조금 특별한 청첩장을 준비하신다면 직접 디자인을 하는 곳에서 진행을 해야할 것 같구요~

어디든지 브랜드 청첩장을 준비하는 곳은 많습니다만, 직접 디자인을 해서 청첩장을 진행하는 곳은 잘 알아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제가 추천을 한 곳 한다면 네이버나 다음카페에 혼수클럽 이라는 카페가 있는데요~

가전,가구부터 전반적인 혼수용품들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곳인데 이곳에 가시면 직접 디자인을 해서 청첩장을 제작하는 곳도 있고 그것에 관한 정보도 충분히 자료를 수집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