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온라인 사업이 생각이 난다.

일종의 그룹웨어이기도 했고, 개방형 그룹웨어이기도 했던,

또다른 싸이월드를 꿈꾸고 잠시 몸을 담으면서 온라인의 여러 다양한 속성들을 접해볼수 있었다.

 

물론 그 회사는 지금 없다.

다양하고 빠른 인터넷의 속성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였을까 아니면 애초부터 방향을 잘못잡은 것인지...

아니면 그들 말대로 자금력에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이었는지...

그렇게 버젼을 업그레이드 하지 못하고 주저 앉았다.

그로인해 인터넷의 세상에 눈을 뜨고 또 그러인해 멀어졌었던 온라인사업..

그러나 늘 주의와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던...

얻은 것이라면 인터넷의 세상에 좀 더 발을 들여다 놓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꼭 쇼핑몰을 운영을 해볼 것이라고 생각했고

우연찮은 기회에 판촉물 전문 쇼핑몰(조은사람기프트)을 접하게 되었다.

역시 "조은사람"을 만나니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인지...

 

영업적인부분도 몰운영도 나름경험치가 조금있어서 일까.

느낌이 너무 좋다.

 

여전히 끊임없는 공부는 이어져야하고

또 갈고 닦아야하고

또 얼마나 만나고 부딪혀야 할지도 모른다.

언제나 그래왔던것처럼..

 

그렇다고 지금의 현실에 소홀해서도 결코 안된다.

그것만큼은 다짐을 하자.

 

오늘부터 이 블로그에 조은사람들이 연합체처럼 돌아가는 몇 개의 회사를 중심으로 이 포스팅을 시작한다.

 


 

조은사람기프트 조은소리보청기 모두 조은사람들과 함께하는 세상입니다.

 

 

 

Posted by 링스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