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인 3명 한국인 2명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을 공개 오디션을 통해 탄생을 시켰습니다.
중국식명 러텐파
한국인 2명은 (최수정, 김예슬), 중국인 3명은 (곡엄조, 양문가, 왕정희 )
지난해 말 신격호회장의 의견으로 3차에 걸친 오디션과정이 있었다네요.
과거 미스롯데 선발대회를 가졌었던, 그래서 그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봤던 경험이 있었기에
이것이 미스롯데의 부활을 알리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고 합니다.
미스롯데 출신 연예인들이 꽤 있는데요.
원미경, 이미숙, 안문숙, 채시라, 이미연 등이 미스롯데 출신이라네요.
조만간 롯데걸스 러텐파의 활약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화이팅 부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