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제동이 또 일을 저질렀다.
지난 번 5000만원 기부에 이어..
저지른 일이란?
관중, 관객의 밤늦은 귀가를 위해서 사비를 털어 콜택시를 불렀다는 것이다.
차가 끊길 시간이 되자 하나 둘 귀가를 서두르는 과정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킨 70여명에게 콜택시를 불렀다는데...
방송중간에 차가 끊기는 것을 걱정하신다면 걱정하시마시고 자기가 책임을 지겠다고 했는데요...인사치레로 끝날 수도 있는 것이었지만 그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빗속에 힘겹게 귀가를 할 것을 걱정하면서 그가 한 행동은 역시 김제동 을 되뇌겠끔한 사명감은 아니었을지...
멋지다
인간성 최고 김제동
지난 번 5000만원 기부에 이어..
저지른 일이란?
관중, 관객의 밤늦은 귀가를 위해서 사비를 털어 콜택시를 불렀다는 것이다.
차가 끊길 시간이 되자 하나 둘 귀가를 서두르는 과정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킨 70여명에게 콜택시를 불렀다는데...
방송중간에 차가 끊기는 것을 걱정하신다면 걱정하시마시고 자기가 책임을 지겠다고 했는데요...인사치레로 끝날 수도 있는 것이었지만 그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빗속에 힘겹게 귀가를 할 것을 걱정하면서 그가 한 행동은 역시 김제동 을 되뇌겠끔한 사명감은 아니었을지...
멋지다
인간성 최고 김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