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씨되어날아라

발렌타인데이 선물포장

1.한개가 있는 포장법

문구점이나 팬시점에서 발렌타인데이상자나, 아무상자 크기 적당한걸로 사세요.

그다음에 리본 코사지같은거 낱개로 한개에 100원쯤 팔잖아요? 아니면은 예쁜 리본을 직접 사셔서

코사지를 그대로 붙이시거나, 리본을 둘둘 감으면 될 것 같아요^^.

한개 그 자체에다가 리본 코사지를 붙이시거나 리본을 말으셔도 괜찮구요^^

2.여러개가 있는 포장법

문구점이나 팬시점에서 리본(리본 코사지도 있으면 사시구 없어도 괜찮음), 투명한 포장지나 포장지를 사세요.

문구점에는 항상 가위같은게 있으니까요 구매하고 그 자리에서 포장해도 괜찮을 거에요..

일단은 사탕포장법이라구요, 사탕은 꼭 양 옆이 말려 있잖아요? 그것을 응용해서 포장하는 방법이에요.
여러개중에 한 5~15개 정도 포장지에 넣으세요.(이 때 포장지는 가로가 길~게 잘라주셔야 해요.)

그다음에 동그랗게(배게같이)말아주시고 끝에 리본으로 묶어주시거나 색깔 고무줄로 묶고 코사지를 붙이셔도 되요.

그다음에 묶으면 양옆에 포장지가 남잖아요? 그곳을 그냥가위말고 핑킹가위(맞나?)이걸로 잘라주심 훨씬 귀여워요^^

낱개로 많이 들어있는 거라면 상자 밑에 솜이나 감촉이 좋은것등을 깔고 그 위에 마구잡이로 얹어 놓고 리본으로 장식하셔도 괜찮구요.

사탕포장법을 하실려면 투명한 포장지가 좋구요, 하트같은 사랑스러운 단색 무늬가 있으면 더욱 좋아요^^

영광 법성포 굴비가 유명한이유

먼저 간의 방법에 있습니다...

굴비 크기에 따라서 시간을 달리해서 간을 하는데요... 그래서 간이 정확합니다.

일종의 노하우라고 할 수가 있죠...

소금은 천일염을 씀니다. 간을 했을때 맛이 깔끔하기 위해서지요..

그리고 역거리를 할때 지푸라기가 들어간 것입니다. 다른 지역 굴비에는 이 지푸라기를 넣지 않습니다.

그냥 지푸라기가 아니라 뭐 선별을 해서 가려낸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굴비를 말리는 작업을 하는것입니다..

영광 법성포의 해풍으로 말려야 그 맛이 나는데요...

실제로 똑같은 조기를 다른곳에 가서 말렸더니 같은 맛이 나지 않았습니다.

요즘에는 조기를 다른곳에서 사오기 때문에 법성굴비가 아니다라고 말씀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잡힌곳이 중요한게 아니고 어떻게 간을 하느냐 어떻게 말리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이런 여러가지의 요소들때문에 굴비가 특산물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농구토토 하는방법

토토는 LG25나 다른 판매점이 따로 있습니다.

로또와 같이 파는데도 있지만 거의 그렇지 않죠.

조흥은행에서도 판매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하는것도 편리하다고 합니다.

ilovetoto.co.kr

lototo.co.kr

betman.co.kr

세곳에서 토토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토에도 스폐셜, 매치, 스코어 등 세가지 형식으로 나뉘어 있는데요

플레이 오프 들어선 지금은 매치만 있습니다.

전, 후반 점수대를 맞추는건데

전반은 5점단위로 후반은 10점 단위로 나뉩니다.

예를들어 전반은 34이하/ 35~39/40~44/45~49.../55이상

후반은 69이하/ 70~79/....110이상

이렇게 구분되어 있는것중에 선택하면 됩니다.

인터넷 사이트 (위에 주소) 들어가서 보시면 한결 이해하기 편하실 거에요!

한우 고르기

<쇠고기 고르는 요령>

쇠고기의 육질은 근내지방도, 고기색 및 지방색, 고기의 결 등을 보고 판단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은 구입하고자 하는 고기의 용도에 적합한 부위인지와

육질등급(1+ㆍ1ㆍ2ㆍ3등급)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고기색
쇠고기의 색깔은 선홍색을 띠면서 윤기 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고기 덩어리를 썰면 암적색을 나타내는데, 공기 에 30분정도 노출되면
헤모글로빈이 산소와 결합하여 선홍색이 되고 시간이 오래될수록 고기색은 갈색으로 변화됩니다.

그리고 나이가 많거나, 운동량이 많은 부위일수록 고기색은 짙어집니다.
 
 - 지방색
쇠고기의 지방색은 우윳빛을 나타내면서 윤기 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색은 사료, 나이, 영양섭취 상태 등에 따라 진한 노란색을 보이거나 푸석푸석 해집니다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바이킹스,아웃백

패밀리 레스토랑은 대부분 스테이크 가격은 15000원 이상 이랍니다.

15000원 이하는 없구요. 스테이크 말고, 다른 메뉴는 12000~14000원 가격대도 있곤 하죠.

보통 패밀리레스토랑은 런치시간대에 가심 평소보다 많게는 2~3천원 할인 된 가격대에 팔고 있구요.

꼭 스테이크 안드실꺼라면 3만원 이하에서도 고르실 수 가 있어요. 거기에 팅카드는 어느 레스토랑에서

할인 되는지 모르겠지만, 통신사카드로 대략20%정도 할인 되겠고.. 근데 보통 패밀리레스토랑은 부가세가

10% 붙죠. 결론은 꼭 스테이크를 드실게 아니라면 통신사 제휴 레스토랑 한번 보시고, 3만원 이하로 드실 수

있는 메뉴가 있긴 있답니다.

함안곶감은 예로부터 임금님께

곶감은 일반적으로 상주둥시곶감이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경남 함안의 대봉곶감이나 물감으로 만든곶감,

영동의 고종시로 만든곶감등 곶감의 종류가 꽤 많은 편이지요.

함안은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을 올리던 곶감으로 대봉곶감과 물감곶감이 있습니다.

대봉곶감은 주로 홍시감으로 잘 알려진 대봉감,하찌아,왕감.....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감중에서 가장 크며 풍미가 있어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는 감이지요.

이 대봉감으로 곶감을 만든다면 그 맛 또한 따라올만한게 없답니다.

허나, 제몸이 워낙 크다보니 곶감 만들기가 어렵고 시간이 배로 걸리며

곶감이 되고나면 빛깔이 밤색으로 짙어지며 쉽게 딱딱해지는 단점이 있다는게 흠입니다.

그래도 대봉곶감은 임금님만 드실수 있으셨다는 명품이었습니다....^^

그리고 함안지역의 특산물인 물감(감의 한종류)으로 만든 곶감은 맛도 뛰어나지만

그 빛깔이 하도 고와서 감히 먹기가 아까울 정도라고도 합니다.

둘째로 많이 알려진 상주의 둥시곶감입니다.

둥시감은 대봉이나 물감과는 달리 감자체의 육질 특이합니다.

다른 일반감에 비해 수분함량이 적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곶감이 잘되고 쫀득한 맛이 뛰어납니다.

셋째로 영동지방의 주상품인 고종시 곶감입니다.

고종시도 상주감과 큰 차이가 없지만

곶감으로 만들었을때 빛깔이 뛰어나게 곱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곶감을 고를때는 감을 깍은 결을 잘 보아야합니다.

예전에는 하나하나 손으로 깍았지만

요즘은 모두 대량생산을 하다보니 기계로 깍는량이 많아졌습니다.

기계로 깍을려면 우선 감을 제대로 익혀서 깍을 수가 없답니다.

감은 익을수록 물러지니 당연하겠죠?

그러나보니 같은조건에서 손으로 깍은 감보다 당도가 떨어집니다.

손으로 깍느냐....기계로 깍느냐.....??

구별하는 방법은 곶감을 잘보면 칼이 지나간 자국이 결이져 있습니다.

감꼭지에서 배꼽으로 세로로 결이 나있다면 손으로...

감꼭지에서 뱅글뱅글 옆으로 결이 나있다면 기계로.....

두번째로 곶감의 빛깔이 붉은색을 띄는 주황색이냐..

노랑색을 띄는 주황색이냐 하는 것 입니다.

붉은색을 띄는 곶감이라면 잘 익은 감으로 곶감을 만든것일 확률이 높겠죠?

그렇다면 당도나 맛이 만족하실 정도로 좋으실겁니다.

개인적으로 대봉곶감을 추천하고 싶네요~

아마도 제대로 된 대봉곶감을 드시고 나면 매니아가 되실겁니다~

경남 함안의 진성농원을 소개드릴께요

성우리조트가는길

승용차로 가신다면 속초서 7번국도로 내려오다가 현남에서

동해고속도로 타고 다시 강릉에서 영동고속도로로

갈아 탄 후 계속 달리다가 장평-면온ic지나서 둔내에서 빠져 나가세요.

성우리조트 안내표지 보고 따라가면 됩니다.

횡성군 둔내면입니다.

대중교통이라면 속초에서 원주가는 직행버스를 탄 후 횡성에서 내려 둔내가는 버스를 타시던가,

원주까지 가서 둔내행 버스, 또는 성우리조트행 무료셔틀버스를 타시기 바랍니다.

원주서는 지하도를 빠져 나가서 군부대 담장 앞에서 타야 합니다.

고글브랜드 아논,오클리,스파이

1. 아논, 오클리, 스파이 등등 있던데.. 메이커마다 차이도 잘 모르겠고..

메이커 마다의 차이라고 보신다면 성능상의 차이는 거의 따따부따 합니다. 비슷하다는 이야기죠. 뭐 간단히 살펴보면 이중렌즈, 안티포그 처리, 시야를 넓히기 위한 곡률, 등등...

하지만 가장큰 차이점은 고글의 디자인이죠..

그럼 인지도가 어떤한가를 살펴보겠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고글은 오클리와 스파이가 거의 주류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오클리는 기능성에 스파이는 디자인에 주안을 두고 경합을 벌이던중 조금씩 아논이란 고글이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오클리와 아논이 주를 이룬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점수로 따져보면  기능성     디자인

                  오클리     100점        80점

                  아    논       80점       100점

정도로 보시면 될것같네요. 물론 상대적인 수치이구요.   솔직히 아논은 디자인으로 거의 승부를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파이가 밀릴정도니까요.

참고로 매니아 층에서는 드래곤이나 아이리스 정도의 브랜드로 많이들 사용합니다. 누구나 사용하는 고글은 싫다는 거겠죠.  참고하시구요.    

2. 오클리의 경우는 A-frame이나 wisdom 등 차이도 잘 모르겠구요..

오클리는 프레임의 종류가 A프레임, O프레임, L프레임, 위즈덤, 스톡홀롬, 크로우바 가있습니다. 이중에서 인지도가 있는 제품들은 A프렘, 위즈덤, 크로우바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럼 각각의 차이를 살펴보죠.

**A프레임**

고글의 프레임의 크기는 많이 크지 않고 적당한 크기로 여성분들, 얼굴이 보통정도의 남성분들이 많이들 사용하시구요. 얼굴이 많이 크신분들의 사용을 자재토록 당부드립니다. 헬멧과 사용하시려면 헬멧킷이 필요합니다.

**위즈덤**

위즈덤은 고글중에서도 또한 오클리 중에서도 프레임이 가장 크고 시야가 넓기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고글이 그만큼 크고 얼굴이 작은 사람들에게는 안어울리겠죠. 특히 여성분들은요. 하지만 보통얼굴정도라면 잘 어울립니다. A프렘과 마찬가지로 헬멧을 착용하기 위해선 헬멧킷이란걸 따로 구매하셔야 얼굴에서 이격되는것을 방지할수 있구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어떤사람들은 없어도 된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위즈덤은 헬멧과 궁합이 않좋다는건 천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크로우바**

크로우바는 위즈덤과 A프렘의 중간크기구요. 특히 헬멧을 위해서 태어난 고글입니다. 그 이유로 밴드의 길이가 다른 고글들 보다 길구요. 밴드 내에 실리콘 밴드 처리가 되어있어 헬멧에서 고글이 미끌어지는것을 방지합니다. 결정적으로 옆에 달린 손잡이 같은것이 헬멧을 착용해도 고글과 얼굴이 밀착할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단점은 사람마다 느끼기 나름이지만 그냥 비니와 착용시에는 멋이 떨어진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요. 일반적으로요...

위 고글들의 특징은 방탄렌즈, 이중렌즈, 안티포그코팅, 렌즈리필가능 등이있구요. 프레임 색상은 종류가 다양해서 님 선택에 맞기구요. 위의 렌즈들은 주야겸용이고 가장 저렴한 퍼시몬 렌즈들입니다. 참고하시구요. 결론은 A프레임이나 위즈덤인데요. 얼굴이 작은편이시라면 A프레임을 얼굴이 크신편이라면 위즈덤을 사용하시면 될것 같구요. 보통이시라면 둘다 가능합니다. 크로우바는 앞에 고글들에 비해서는 비니와의 궁합은 2%부족하니까.. 적극 추천은 안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셋중 크로우바를 가장 좋아해요. ^^

정장 원버튼 투버튼은

쉽게 말해서 앞에 카라 아래에 단추가

1개 인지 2개 인지를 말하는 겁니다.

단추 갯수는 1~2년 사이로 유행의 흐름에 따라 결정 되지요.

나라 마다 다른데 제가 보기엔 우리나라의 경우 1~2년 입니다.

1개가 1~2년 유행하다가 지겨워 지면 2개나 3개로 변화를 주고

2개나 3개가 지겨워 지면 1개로 변하고, 그렇습니다.

단추 개수에 따라서 정장의 스타일이 결정 되기도 합니다.

즉, 1개는 작년 부터 올해에 이어 유행된 스타일입니다.

그런데 2년 유행해서 이제 지겨워 졌고,

내년에는 2개 스타일로 유행될거라 예상 됩니다.

주로 1개 스타일이 옷맵시가 제일 좋게 보입니다.

몸매가 제일 잘 드러나기 때문이죠.

주로 20대에서 30대가 자주 입습니다.

제일 캐주얼 하다고 볼수 있고 위 연령대만 소화 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2개 스타일이 제일 문안한 기본 스타일이라고 보면 됩니다.

주로 모든 회사원들 중 보유하고 있는 정장 중 2개 단추가 달린 스타일이 제일 많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것도 20대 에서 노년층 까지 두루 옷 맵시를 낼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격식 갖춘 스타일이고요.

3개는 위 1, 2개 스타일이 오래 유행하여 지겨워 지면 가끔 튀어 나오는 스타일 입니다.

약간의 변화를 주기 위함이죠.

하지만 길게 못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1년 가면 바로 유행이 사라 집니다.

그리고 제일 답답해 보이는 스타일이고, 허리가 길어 보일수 있어,

아무나 소화하는 스타일이 아니죠.

제일 신중히 결정해야 하는 스타일이라 보면 됩니다.

주로 20대가 소화 가능하고요.

그리고 현 시점에서 특별한 이변이 없는한 유행이 되지 않을 듯 합니다.

제주도여행 신비의도로와 여미지식물원

보통 제주도 관광지는 대부분 5시에서 6시 사이에 폐관합니다.

해안가나 야경을 보시는 코스로 잡아야겠네요...

숙소를 첫날 북쪽으로 잡으시면 용두암과 애월해안도로 야경을 보시고
신비의 도로와 러브랜드 (성박물관)을 보시는게 좋겠네요
애월해안도로는 제주에서 가장 유명한 야경코스입니다.
주변에 이쁜 카페도 많으니 아무데나 들어가서 차한잔 하시는 것도 좋겠네요.

러브랜드는 11시까지 매표하고 12시까지 관람이 가능해서 조금 늦은 시간에 가도 좋은 곳입니다.
아무래도 주제가 성이다 보니... 어머님과 가셔서 조금 민망하다 싶으시면 그냥 해안가 드라이브로 만족하셔야겠네요.

제주시내 쪽에 삼대국수집이라고 유명한 곳이 있읍니다. 양이  꽤 많이 나오니 참고하시구요.

둘쨋날은 한라산 등반  많은 곳을 보긴 어려우실 겁니다.

젤 짧은 코스도 왕복 4시간 코스니까요... 생각보다는 꽤 등반이 어려우실겁니다.
오전에 일찍 출발하시면 늦은 점심 먹고 잠시 오후 시간을 도실수도 잇겠네요...

절물자연휴양림의 삼나무숲과 산굼부리와 연풍연가 촬영지인 아부오름등 오름들을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셋쨋날은 중문쪽에서 관광을 시작하셔서 여미지식물원> 테디베어뮤지엄
> 주상절리> 정방폭포 >제주민속박물관 > 우도 > 섭지코지 > 만장굴 > 김녕미로공원 > 비자림

시간이 너무 빠듯하다 느껴지시면 우도나 섭지코지 둘중 하나를 포기하셔야 할듯합니다.
우도도 생각보다 꽤 커서 경치는 정말 근사합니다만, 짧은 시간에 다 볼수는 없는거니까요...
너무 타이트하게 다니지 마시고 마음에 드는 곳에 좀 더 머무시는 방법으로 여행을 다니시길 권해드립니다.

마지막날은 바로 공항으로 가셔야 할듯하네요.

렌트랑 항공 같은걸 같이 예약하시면서 입장권도 전부 예약을 하면 할인이 꽤 많이 됩니다.

제주여행쪽에선 제주인터넷여행사가 유명해요 렌트카도 AVIS 제휴고 대여할 때 네비게이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네비게이션은 꼭 있는 편이 좋읍니다. 길 찾기가 어렵진 않은데 그래도 초행길은 헤매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