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인사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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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중부지방으로 많은 눈이 내렸답니다.

지금도 내리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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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그런 꾸밈없는 하얀 백지 같은 사랑이 내려져 오는 듯합니다.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하면서

감사와 사랑을 베풀고 품고 가면서

끝내는,

세상에 작지만 나의 큰 사랑을

뿌릴 수 있기를 바라면서...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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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감사합니다.

끊임없는 갈등과 번민을 이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잊지 않고 사랑을 베풀어 주심에 너무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