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건강2015. 5.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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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링스러브
시사이야기2015. 5. 1. 07:30

 

 

 

어린이집에 cctv설치가 의무화된다.

신설 어린이집은 9월부터 기존 어린이집은 12월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어린이집에 보조교사와 대체교사 배치도 의무화하도록 했다.

30일 어린이집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영유아법개정안이 국회본회의를 통과했다.

 

비로소 2005년 부터 사회적 이슈가 발생될 때마다 여론에 떠밀려 설치논란 속에 있던 cctv설치 의무화가 통과됨에 따라 장기적으로 전 어린이집에 설치하게 된다.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방안이다.

 

cctv로 녹화된 영상물은 후 60일간 저장해야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학부모와 교사가 전원 동의할시에 네트워크 카메라를 설치할 수가 있다.

네트워크 카메라는 실시간 영상물을 학부모등이 집이나 사무실등에서 실시간으로 자녀들을 관찰할수가 있도록 한 것이다.

전자는 지자체에서 일부 지원을 해주지만 후자는 지원이 없다고 한다.

 

어린이집 아동학대가 언론을 통해서 알려질때마다 전국민적 분노와 함께 cctv설치를 의무화하자는 여론은 늘 있어왔다.

그리고 반대여론도 만만치않아 지금까지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그것은 교사들의 인권침해에 배치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cctv설치로 상당부분 아동학대는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글을 쓰는 필자는 어린이집과 아무런 관계도 없으며

두 아이의 부모이기도 한 일반인이지만 반대의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교육의 질적인 부분때문이다.

특히 자라나는 영유아의 경우에는 많은 스킨십이 어떤 말이나 행동보다 더 큰 가르침과 교감, 깨달음?을 준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스스로 역지사지로 내가 누군가에게 감시를 당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그러한 스킨십이 얼마나 부자연스럽고 힘들지를...

 

 

어찌되었던 cctv설치가 아동학대를 방지하는데 분명 많은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그러나 근본적인 것은 그것보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에 있다고 생각한다.

 

영유아법에 있어 법률적으로 교육부가 자유롭다고 할지라도 이것은 그 차원을 넘어서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여러 교육적인 부분, 보육적인 부분에서 상당부분 흡사한 부분이 있음에도 유치원교사와 어린이집교사간의 차별적 처우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실질적인 급여부분, 임신 출산등에 따른 경력단절에 대한 부분 등에 대한 처우개선이 시급한 부분이고

교사들을 대상으로한 각종 인성교육등 교육이 더 확대 되어야 된다고 본다.

 

대부분의 어린이집 교사들은 어린이들을 내 아이와 같이 잘 보육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언젠가 멘토링 교육에 참석하여 아이와 함께 하면서 그 교감에 눈물이 난 적이 있던 나로서는

어떤 교사가 아이를 맡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느꼈던 적이 있다.

 

아무튼, 어린이집 cctv설치 의무화가 추진됨과 함께 교사들의 처우개선에도 여러 대책이 나와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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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링스러브
시사이야기2015. 4. 27. 21:19

 



박지원 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홍준표 경남지사를 응원하는 듯한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울렸다가 삭제했다.

 



 

사진 조선일보

 



홍지사와의 각별한 인연이 있음을 볼수 있는 내용들로 논란이 일자 바로 삭제하고 해명글을 올렸다.

 

 

과거에도 트위터에 광주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빗었던 박지원 의원은 이번에도 그의 글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성완종리스트로 인하여 정국이 어떤 상황에 와있는지 잘 아실만한 분이 이런 글을 올렸다는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정동영 전의원이 여도 야도 모두 의혹이 있으면 수사를 해야한다는 의견에서 비추어보면 결코 야도 자유로울수가 없는 듯한 느낌이다.

어쩌면 이번 박지원 의원 글 게재는 모종의 합의에 의한 쇼이지 않을까라는 소설도 써보게 된다.

성완종리스트 8인에 대한 수사는 없고, 성완종 주위만 박살나고.

이래저래 계속 물타기로 끌고 가고 있고 

결코 자유로울수 없는 듯한 야당의 인사들도 있는 것도 같고

아마도..

 

이보시게...정국의 대혼란은 막아야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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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링스러브
시사이야기2015. 4. 26. 18:31

 

 

 

네팔 강진 피해 속출

 

 

 

25일 오후 5시 17분 (현지시각).

네팔 수도 카트만두 북서쪽으로 80km 떨어진 람중지역에서 진도 7.9규모의 강진이 발생, 희생자가 급증하고 있다.

 

첫 지진 이후 2시간에 걸쳐 14차례의 여진이 일어나 피해가 크지고 있다. 

지금 현재도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26일 오후 5시를 넘긴 시점에서 사망자가 1900명을 넘어서고 부상자가 4700명을 넘어섰다는 소식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사망자와 부상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재산피해액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한국인 부상자가 3명이 있는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다.

 

이번 지진은 진원지가 15km로 얕고 가옥이나 건물이 취약하게 설계되었기에 피해가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무너진 건물속에서 시신이 발견이 되는가하면,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거리에 앰블런스가 오가는 소리에 전쟁을 방불케 할 정도로 그야말로 혼란과 아비규환이다.

 

수도인 카트만두에서도 사망자가 나오는 등 네팔 전지역에서 피해가 일어났다.

 

이에 전 세계가 구조와 구호에 앞장서는 등 우리나라는 1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81년 만에 최악의 참사가 이어지고 있는 네팔은 지중해 히말라야 화산대에 속하고 있어 이미 수차례 지진을 예고 하기도 했었다.

 

 

2004년 인도네이사 수마트라섬 인근 해저 규모 9.1  22만명 사망

2005년 파키스탄 북서부 카슈미르대지진 규모 7.6   7만 5천명 사망

2008년 중국 쓰촨성 규모 8.0  8만 7천명 사망

2011년 일본 호도쿠 규모 9.0  1만 5천명 사망

 

 화산대에 속한 나라들의 지진사례들이다.

 

우리나라도 결코 자유로울수가 없다.

 

 

현지 언론에서 기사화 되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파이낸셜 AP AFP 세계일보(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아시아대륙본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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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링스러브
시사이야기2015. 4. 24. 20:30

 

오마이뉴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사망후 발견된 쪽지 리스트에 기록된 명단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미화 10만달러

 

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현금 7억

 

유정복              인천시장                                      3억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                               2억

 

홍준표              경남도지사                                   1억

 

성명미표기       부산시장                                       2억 

      

이병기             전 청와대 비서실장                 금액미표기

 

이완구             국무총리                                금액미표기

 

 

이렇게 8명이 기록되어 있었다.

 

성명미표기는 아마도 서병수시장이지 않을까 추측을 하고 있다.

 

어찌되었든 이 8명 중 대통령 비서실장이 3명, 현 국무총리,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

 

아 이완구국무총리는 이제 전 국무총리가 되는구나.

 

진실의 여부는 검찰이 잘 알아서? 하겠지만

국민이 바라보는 시각은 이미 그들은 범법행위를 하고도 남는 상황이다.

 

 

정치권에서 청탁성 뇌물이 오고가는 것은 이미 흔한 일이고

권력의 속성상 그렇지 않을 수가 극히 드문 일이라지만,

성완종 전 회장의 경우에 불법적인 청탁성 자금을 상납을 했고 그에 상응하는 청탁을 들어주거나 본인의 억울함을 해결해주는 등의 권력이 자신에게 미쳤어야 했으나 모두들 외면했다는 것이다.

 

청탁을 한 사람이나 안들어주면서 받아 챙긴 사람이나......

 

성완종리스트, 게이트로 하여 최단명 국무총리가 되어 버린 이완구.

 

이것이 시작이 될른지 아니면 또 여전히 시간만 끌다 흐지부지로 갈 것인지...

 

국민 64%가 특검 도입을 원하고, 성완종리스트가 대부분 사실일 것이라는 설문조사는 84%로 나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241347471&code=910402

 

전현직 대통령 비서실장, 국무총리.. 참 부끄러운 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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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링스러브
시사이야기2015. 4. 22. 09:25

 

 

 

부천타임즈

 

 

 

이완구

 

대한민국 최단명 국무총리(공식기록은 아님, 사임 표명에 따른 국정운영 중지에 따름).
50년 충남 청양생으로 15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국회에 입성, 종국에는 서열 2위 국무총리가 된다.

 

박근혜정부들어 인사정치의 실패는 3년차를 접어드는 지금도 여전하고 더욱더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듯하다.

 

서열 1위가 국빈방문도 아닌 공식방문으로 국가원수급 영접을 받아야함에도 그렇지 못하고 나라를 비운 사이.. 콜롬비아를 방문.
서열 2위 국무총리가 국정을 운영해야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나 이완구. 그 마저도 일련의 성완종리스트에 의해 국회 대정부 질문 자리에서 연이어지는 이완구 거짓말시리즈로 하여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자리를 내려놓게 된다.

 

국무총리가 되고 63일만이다.

 

그러면 서열 1위가 돌아오기까지는 서열 3위인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국정을 수행하게 되는 희안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그리고 박근혜정부는 6번째 총리를 찾아야하는데 결코 싶지만은 않을듯하다.

쌓여있는 현안에

 

 

 

정청래 최고위원 모두발언 전문

어제 이완구 총리는 목숨을 내놓겠다는 매우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 이것은 총리로서도 부적절했을 뿐만 아니라 국민을 협박하는 언어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 시사만평에서 이런 만평을 그렸다. 제목은 제가 붙여봤다. '목숨을 걸고 목숨을 지키다.'마치 이완구 총리는 자신을 목숨을 내놓겠다고 국민을 협박하면서 자신의 결백을 강변하고 있는데 이렇게 해서 지켜질 총리직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말한다.

오늘 아침 경향신문에서는 성완종 전 회장이 이완구 재보선 후보사무실에 방문한 날짜를 기록해두었다. 날짜의 숫자도 참 얄궂다. 2013년 4월 4일 4시에 방문했다고 한다. 그리고 30분 후쯤에 비타500 박스를 단둘이 독대한 후에 내려두고 왔다고 한다. 경향신문은 이 비타500 박스에 3000만 원을 넣어 전달하지 않았나 하고 보도하고 있다.

5만 원권으로 3000만원이라고 하는데, 이 박스에 5만 원권 600장이 충분히 들어간다.

 

이완구 총리는 우선 국회에서 증언 감정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 국회에서 위증을 할 경우 징역 1년 이상 10년 이하의 벌에 처하게 되어있다. 이완구 총리의 거짓말을 몇 가지 들어보겠다.

이완구 총리는 제가 대정부질문을 할 때 언론이하 관련해 거짓말 한 적도 없고, 사과한 적도 없다. 그러나 언론 청문회 과정에서 언론관계권은 '백번 사죄의 말씀은 올린다, 언론인과 언론인 전반에 걸쳐서 사죄의 말씀과 함께 통렬한 반성을 하고 있다'고 분명히 사과했다.

단돈 1만원도 안 받았다고 강변하고 있지만 그것도 거짓말일 가능성이 많다.

또 하나의 코미디 같은 거짓말은 '2000년 충청포럼에 가입하지 않았다'고 대정부질문에서 저의 질문에 이렇게 답변했다.


그런데 박병석 의원님께 들어보니 충청포럼은 가입절차도 없고, 가입원서도 없고, 가입회비도 없다고 한다. 따라서 충청포럼에 가입하지 않았다는 말은 충청포럼의 모든 회원들에게 해당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렇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그런 거짓말을 반복하지 말고 정답은 총리직 사퇴에 있다.

홍준표식 대화법으로 말하겠다.

이완구 총리는 사실상 끝났다. 더불어 홍준표 지사도 끝났다. 사실상 박근혜 정권도 끝났다고 저는 생각한다.

새누리당에게 경고한다. 총리부터 수사하라는 것은 수사 지침인가. 특별수사팀에서 수사에 필요한 여러 가지 자료를 준비하기 전에 일단 출석하고 면죄부를 주라는 수사 가이드 라인인가. 새누리당은 그런 꼼수에 총리직이라는 현직 방패에 숨어서 면죄부를 주려는 어떠한 시도도 중단해 주길 바란다.

이완구 총리에게 정중하게 충언 드린다. 사실상 끝났다. 총리직 하루빨리 자진 사퇴하길 바란다. 부천타임즈 http://www.bucheon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847

 

 

 

부천타임즈에 기재된 정청래의원의 모두발언의 전문을 보면 정말 거짓말을 밥먹듯이 했다는
것을 볼수 있다.

 

 

어찌되었던 국무총리가 되지 말아야될 사람이 총리가 되더니 결국엔 불명예 퇴진을 하게 되었다.☜☜☜ http://onetego.tistory.com/397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거쳐 국무총리에 오르는 전형적인 권력지향적인 길을 걸었다고 생각한다.

수순을 밟을 것이라고는 이미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빠르게 퇴진을 할 줄도 몰랐다.

 

청와대와 집권당인 새누리당수뇌부에서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것도 임계점을 넘어섰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일것이다.

 

성완종리스트가 성완종게이트로하여 이완구뿐만아니라 거론된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 새누리당 수뇌부들까지 이르면서 방향은 박근혜대통령을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햇수로 치면 16년 동안 선물을 보낸 사람과 품목이 상세하게 적힌 성완종 선물리스트를 입수되면서 리스트가 500여명으로 늘어났는데 그 중에는 박근혜 정부 청와대 인사들과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여러명 눈에 띄는 것으로 보인다고 JTBC가 밝히고 있다.

 


본인의 잘못도 있지만 더 큰 억울함을 죽음으로 대응했다지만...
죽은 자는 말이 없고, 그렇다면 거짓말은 산자가 더 잘 많이 할까 죽은자가 많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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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링스러브

 

 

 

 

 

오래전 온라인 사업이 생각이 난다.

일종의 그룹웨어이기도 했고, 개방형 그룹웨어이기도 했던,

또다른 싸이월드를 꿈꾸고 잠시 몸을 담으면서 온라인의 여러 다양한 속성들을 접해볼수 있었다.

 

물론 그 회사는 지금 없다.

다양하고 빠른 인터넷의 속성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였을까 아니면 애초부터 방향을 잘못잡은 것인지...

아니면 그들 말대로 자금력에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이었는지...

그렇게 버젼을 업그레이드 하지 못하고 주저 앉았다.

그로인해 인터넷의 세상에 눈을 뜨고 또 그러인해 멀어졌었던 온라인사업..

그러나 늘 주의와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던...

얻은 것이라면 인터넷의 세상에 좀 더 발을 들여다 놓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꼭 쇼핑몰을 운영을 해볼 것이라고 생각했고

우연찮은 기회에 판촉물 전문 쇼핑몰(조은사람기프트)을 접하게 되었다.

역시 "조은사람"을 만나니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인지...

 

영업적인부분도 몰운영도 나름경험치가 조금있어서 일까.

느낌이 너무 좋다.

 

여전히 끊임없는 공부는 이어져야하고

또 갈고 닦아야하고

또 얼마나 만나고 부딪혀야 할지도 모른다.

언제나 그래왔던것처럼..

 

그렇다고 지금의 현실에 소홀해서도 결코 안된다.

그것만큼은 다짐을 하자.

 

오늘부터 이 블로그에 조은사람들이 연합체처럼 돌아가는 몇 개의 회사를 중심으로 이 포스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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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링스러브
시사이야기2015. 4. 17. 13:07

 

위키백과

 

 

 

1592년부터 1598년까지 7년간 이어진 임진왜란.

 

그 임진왜란에 참전하지 않은 일본의 유명한 장수가 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강력한 출병요구에도 조선에 출병을 하지 않은 것은 능수능란한 그의 지략과 전략 때문일 것이다.

 

텅텅 비어버린 일본 본토를 지켜야한다는 명분이었던 것 같다.

 

아마도 전 일본군의 조선출병으로 약해진 일본 전역을 장악 할 수 있음을 그는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어찌 되었던 이에야스가 임진왜란에 참전을 했다면 임진왜란의 그 끝이 어떻게 되었을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다.

 

200년 평화가 가지고 온 조선의 국방력은 너무 미약했기 때문이다.

 

임진왜란때도 정유재란때도 그는 움직이지 않았다.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 침략에 열을 올릴때 이에야스는 가신들을 영합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며 농업생산성을 높이는 등 자신의 기반을 높이고 있었다.

 

그러던 중 히데요시가 죽자 이에야스는 그 잔당들을 제거하고 히데요시의 오사카성을 함락, 전국을 통일, 일본 전역은 지속적인 평화를 유지하게 된다.

 

그리고 그는 일본의 몇 안되는 존경받는 장수, 경영자, 리더로 남아있다.

 

 

 

그런 그에게 유일하게 패전을 경험하게 한 전투가 있으니 바로 미카타가하라 전투다.

 

 

 

미카타가하라(현 시즈오카 현 하마마쓰 시)에서 다케다 신겐이 이끄는 2만 7천의 군세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이끄는 1만 1천의 군세(그 중 오다 노부나가의 원군 3천 포함) 사이에 벌어진 전투이다.

 

다케다 신겐의 상락 작전 도중에 벌어진 전투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역사적인 대참패이자, 유일한 패전으로 유명하다.

 

 

이 전투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 군의 일방적인 패배로 이에야스는 전사 직전의 상황까지 몰리게 되었으나, 가신 나쓰메요시노부(夏目吉信)와 스즈키 규자부로(鈴木久三郎)가 이에야스의 대역을 맡은 사이에 몇 안되는 병사의 호위를 받으며 하마마쓰 성으로 도망쳐 들어갔다.

이 때, 이에야스가 너무 공포에 쌓인 나머지 말은 안장위에서 똥을 쌌다고 전해진다.  위키백과 참조

 

 

 

신겐에게 쫓기면서 옷에 똥을 싼 줄도 모르고 혼비백산 도망, 성에 돌아와서 화가에게 지금의 이 모습을 그리라고 명한다.

 

그의 유명한 일화이다.

 

"나, 오늘을 결코 잊지 않으리라"

 

치욕적인 패배의 모습을 되새기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다짐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장수의 비장한 모습이다.

 

 

비록 일본의 장수이지만,

 

일본 역사상 최고의 경영자 중의 한 사람으로 그의 경영 철학은 여러 책을 통해서도 접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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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링스러브
라이프 건강2015. 4. 16. 00:00

 

 

 

 

청력이 나빠진 분들에게는 시력이 나빠졌을 때 안경을 착용하듯이 보청기기 필요하다.

 

나이와 상관없이 시력에 따라 안경을 맞추어 끼듯이 보청기도 마찬가지다.

 

시각적 미디어산업과 컴퓨터산업의 발달이 시력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본다면

청력 저하 또한 그러한 다양한 산업들 속에서 발생하고 있고

현재 국내 난청 인구가 약 250만명에 이르고 있지만 실제 보청기를 착용하는 비율은 약 10%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한다.

 

요즘 들어서는 아무 이유도 없이 갑자기 청력에 문제가 생기거나 난청과 함께 나타나는 이명증상 등의 돌방성난청이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이러한  돌발성난청의 경우는 한해에 약 5000명 이상 발생되고 한참 활동하는 30~50대에게 예고 없이 발병하고,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어 문제가 심각하다고 한다. 빠른 치료와 진단이 필요하겠다.

 

보청기 보급률이 낮은 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나이가 젊은데 보청기를 하면 주위의 시선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스스로의 편견과 더불어 부정적 인식, 부담되는 보청기가격 등이 한 몫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상대방의 말이 불분명하게 들리거나 대화도중 몇번을 되묻고 답하는 상황이 이어지면 쌍방간에 짜증도 나고 업무에도 지장이 있을 수 있어 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주위 많은 분들과 함께 공유되는 것이 사실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청력이 안좋은 사람이 대체로 생활의 활력이 좀 약하거나 기가 약한 것을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아마도 청력이 약하면 다수의 사람과 함께 있을때 여려 상황을 바로바로 파악 인지하지 못해서 그렇지 않을까한다.

 

여튼 몇 십년 전만해도 시력이 나빠 안경을 쓰면 이상하게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이미 대중화과 되어 있고 시력이 나빠 안경을 착용하는 것 쯤은 이제 일상화가 되었듯이

청력이 나빠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도 당연한 것으로 보편적인 인식과 현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궁금한 것이 가격적인 부분일 것인데

청각장애등급을 가지고 계신분이면 최저 27만원에서 최고 34만원(기초생활수급자)까지 지원이 되니 주저하지 말고 상담을 해보는 것이 좋을 듯한다.

 

청각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다고 느껴진다면 청력테스트를 해보고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받아보는 것도 좋겠다.

조은소리 보청기 대구 성서센터에서는 청력테스트도 무료도 해준다.

당연히 친절한 서비스와 상담은 필수다.

 

스스로 자가 진단이 필요하면 난청테스트를 통해서 먼저 테스트를 해보는 것도 좋겠다.

 

보청기라고 해서 다 똑같은 것이 아니고 디자인도 기능도 성능도 가격도 많은 차이가 있으니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자.

 

 

 

 

 

 

 

☜☜☜  의료기상담도 같이 받습니다~ 조은소리보청기 대구성서센터

 

 

Posted by 링스러브
라이프 건강2015. 4. 12. 18:17

 

 

혹시 나도 난청?!

 

난청이 의심 되신다면 다음 항목을 체크 해보세요.

 

조은소리보청기 난청 체크리스트

 

문항

 항목

CHECK

1

주변에 잡음이 있을 때 대화를 이해하기 어렵다.

 

2

상대방에게 다시 말해 달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3

상대방이 하는 말을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4

전화통화에 어려움을 느낀다.

 

5

다른 사람에 비해 TV나 라디오 볼륨을 크게 듣는다.

 

6

상대방의 말이 웅얼거리는 듯이 들린다.

 

7

특정 발음이나 특정한 소리 듣기가 어렵다.

 

8

대화를 이해하기 위해 상대방의 입술모양을 읽으려 한다.

 

9

귀 또는 머리에서 윙윙 소리, 귀뚜라미 소리 등이(이명) 들린다.

 

10

청취가 어렵고 부담스러워 모임이나 대화를 꺼려하게 된다.

 

 

             문항당 1점씩 계산하세요.

 

0~2 : 정상 3~6 : 난청의심 7점 이상 : 이비인후과 및 보청기센터 방문

 

 

 

 

조은사람기프트 조은소리보청기 모두 "은사람"과 함께하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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