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건강2014. 11. 30. 14:59

장례발생시 대처요령 -재단법인 아름씨에스 제공

 

 

 

 

실제 장례 발생시 * 24시 콜센타 1599-5146 * 으로 전화주세요

 

 

 

 

**회원증서를 양도받아서 장례서비스를 받을때 전화요령

 

 

 

회원 "홍길동"의 증서를 양도받아서 장례서비스를 받으려고 하는

 

상주 "아무개"입니다, 라고 말씀을 꼭 해주세요~~

 

 

 

 

이렇게 하셔야 양도인에게 증서가 재발행 됩니다...

 

 

 

 

 

 

 

 

장례가 발생했을때 대처요령

 

1) 자택에서 운명하셨을때 : 고인을 옮기지 말고 집에서 전화한다.

 

집이라고 꼭 말씀을 해주세요 (관내의 경우 운구차 무료로 이용할수

 있도록 조치합니다)

 

 

2) 병원에서 운명하셨을때 : 병원(사망진단서발급) → 장례식장

 

병원에서 운명을 하시면 보통 의사들이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 라고 미리 말씀을 합니다.

 

그러면 콜센타에 상주님께서 전화를 미리 하셔도 됩니다. 운명하시면 장례식장 관계자들이 병원장례식장으로 빨리 고인을 옮기려고 합니다.

 

그것을 제지하셔야 합니다 .

 

관계자에게 꼭 말씀을 하셔야 합니다.

 

 

 

 

"저희 가족은 미리 준비한 것이 있습니다. 고인에게 손 대지 말아주세요 " 라고

 

보통의 경우 병원이 장례식장을 같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운명하시면 누가 얘기하지 않으면 병원장례식장으로 일사천리로 빈소를 마련합니다. 이렇게 되면 많은 비용이 발생하지요..

 

돌아가신 병원의 장례식장을 이용하지 않을 때 고인을 운구하셔야 되는데 가족분들이 장례지도사님이

 

도착하기 전에 장례식장으로 옮기시면 비용이 발생합니다...

 

절대로 사비로 옮기지 마시고 장례지도사님을 기다려 주세요~~~ 그러면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단, 관내를 벗어나면 추가요금이 나오지요.. 하지만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가능합니다...

Posted by 링스러브
라이프 건강2013. 4. 26. 19:09

소비자 중심 ‘후불제 표준장례서비스’ 통해 건전한 장례·묘 문화 정착

 

 

http://mbceconomy.com/detail.php?number=3979

 

 

 

 

1분 58초에 1명. 생을 마감하고 이 땅에서 사라져가는 사망자의 수다. 지난 2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출생ㆍ사망통계 잠정치’를 보면 지난해 하루 730명 정도가 사망했는데, 이는 1983년 이래 최대치이다. 특히 대부분의 연령층에서 사망률이 감소했으나 인구 고령화로 인해 70세 이상 사망자 수는 1만3천 명(8.1%)가 늘었다고 한다. 이 같은 통계 수치를 근거로 향후 사망자 수가 매년 1만여 명씩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다.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닌 그 가치를 전달하는 데 목적...

 

김준현 기자 (kjh@mbceconomy.com)

Posted by 링스러브